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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꿔왔던 서비스, 나도 한 번 만들어보자!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내가 만든 서비스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상상해보았을 것이다.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걱정부터 앞선다.그 이유는 우선 서버 구축부터 관리, 비용까지 생각하면 막막하기 때문이다.심지어 나의 경우에는 이미 AWS 1년 프리티어는 사용한 상황이고,가벼운 토이 프로젝트를 AWS EC2 서비스를 유료로 사용하자니 돈이 부담되기도 하다.집에 토이 프로젝트용 서버를 두긴하였으나,특히 블로그 같은 웹 서버의 경우에는 집에서 돌리는 서버가 어떠한 사유로 인해 꺼지거나,고장나는 경우에 대한 대비책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클라우드로 눈길을 돌리게 되었다. 서버 구축에 많은 고민을 하던 중, 오라클 클라우드를 알게 되었다.내 눈길을 사로 잡은 것..
개요심심해서 내 블로그 아이디를 인터넷에 검색해보았다.그런데, 분명 내가 쓴 글과 동일한 내용이 다른 사람의 블로그 글로 최상단에 노출되는 것이다.확인해보니 가장 아래에 출처로 내 블로그 주소를 넣어놨더라. 상황 파악그 사람의 블로그 글은 모든 내용이 내가 쓴 내용과 동일했다.그 분의 글 작성 시간은 24년 1월 26일이다.이 글은 내가 23년 5월 16일에 작성한 내용이다.심지어 아래에 연결되는 CefSharp 관련 포스팅도 내 글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 번 더 내용을 확인해보았다. 제목부터 글 내용까지 토씨하나 안틀리고 다 똑같다.심지어 내가 첨부한 이미지까지 그대로 사용되었다.다만, 가장 아래에 출처를 내 블로그라고만 표기했을 뿐. 프로그래밍 소스 코드는 같은 레퍼런스를 참조하는 경우가 많기..
조금 다른 주제로 새롭게 시작하려는 블로그의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등록하기 위해 RSS, 사이트맵을 제출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간단히, 바로 적용할 수 있게 정리해 보았다. 요점만 간단히 읽고 빠르게 사이트맵, RSS 제출해보자. 사이트맵 제출하기 사이트맵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자동 생성된다. (이전에는 직접 사이트맵을 등록했었지만 이제는 티스토리에서 알아서 해준다.) 그러므로 따로 생성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의 블로그 주소 뒤에 https://블로그 주소/sitemap.xml 를 입력하면 내 티스토리 블로그의 사이트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맵을 요구하는 곳에 예시와 같이 뒤에 /sitemap.xml만 붙여서 기입하면 된다. 예시) https://luvris2.tistory.com..
개요 및 인증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일 블로그 방문자가 2천 명이 넘는다는 소리에 놀라곤 한다. 또는 몇몇 사람들은 '나도 블로그 해서 부수입을 창출하고 싶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중 가장 많이 보고 들었던 부분은 보통 "내 방문자가 몇 명 정도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벌까?"이다. '왜 나는 수익이 이 것밖에 나오지 않을까?'라는 부분에 의구심이 들어 이런저런 글을 찾아보았을 테고,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역시 같은 이유일 확률이 높다. 나 또한 그랬었으니까. 이후 작성될 내용은 한 달이라는 기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였기 때문에 표본이 부족하여 수익에 대해 함부로 쉽게 말할 수 없지만 참고하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다. "아닌데? 나는 다른데?"라고 말하기보다는, 작성자는 이런 상황이니 ..
사건의 발단갑자기 힘들게 쓴 블로그 포스팅이 작성하자마자 20분도 안되어서 삭제되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확인해 보니까 관리자에 삭제된 글이라고 떠있다. 다행히 관련 내용으로 지인과 나눈 대화에 찍어놓은 캡처 이미지가 있어서 이를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삭제 관련 규제에 대한 안내 메일 확인규제에 대한 안내는 메일로 왔다고 했는데, 로그인하는 아이디를 아무리 찾아봐도 메일이 오지 않았다. 혹시 몰라서 사용하는 모든 이메일을 확인하였음에도 메일은 온 것이 없다.작성글이 왜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는가?작성글이 삭제된 이유를 아무리 찾아봐도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다. 평소처럼 소스 코드를 짜서 코드에 대한 설명을 올렸을 뿐, 별 다른 이상한 내용은 없었다. 삭제된 포스팅은 플러터를 이용..
윈도우 11 메모장에서 무엇을 잘못 눌렀는지 갑자기 메모장이 오른쪽으로 정렬되어서 보인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열되는 방향에 익숙해서 그런지 오른쪽에 글자가 위치해 있으니 몹시 불편하다. 해결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메모장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기 순서' 를 선택 해제하면 된다. 메모장에서 우클릭을 해본 적이 거의 없기도 하고... 이런 기능이 있었다는 것 자체를 몰랐다.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으니 언젠가는 유용하게 쓰이겠지...